1980년 도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베스트9에 들며 “아시아의 3루수”라는 칭호를 얻은 김용희. 롯데에서는 박용성, 김용철과 함께 용용포를 구성했었다.
마구마구에서도 82김용희는 자주 애용되는 카드였다, 한때 노말 최강자라고 불렸으나 무속성의 한계에 부딪쳤던 82 박용성과 달리, 재계약비가 없는 눈 대타요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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