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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갤러리 마이너 브랜드 등급

· 댓글개 · potatochip

시계 갤러리 마이너 브랜드 등급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근거는 있습니다. 
그러나 귀찮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믿고가는 브랜드] = 

스티브럴 (구 베나루스. 스티브라고 상당히 유명한 제작자)
레이븐 (위 브랜드와 동일제작자인 스티브 의 브랜드)
할리오스 (마감은 가격에 비해 부진하지만 디자인에 노력함)
헬슨 (최근에 마감이 좀더 좋아짐. 나름 롱런 브랜드)
마라네즈 (일단 가격이 상당히 저렴)
알미다 (마감이 조금 딸리지만 가격이 저렴. 아랫등급이랑 비슷)
스쿠알레 (사실 스쿠알레는 1545만 아니면 어엿한 시계브랜드)
스테인하트 (몇안되는 에타써주는 고마운 저렴 마이너)
아르키메데 (이클러라는 유명한 케이스 회사의 브랜드)
리메스 (역시 이클러 회사 산하 브랜드 (추천X 참고용))
마그레떼 (인그레이빙기술력이 뛰어난데 일반 모델은 그냥그럼)
크와드 (사실 얘넨 가격이 요기급이라 그렇지 시계브랜드)
디에바스 (얘네 기술력은 상당한데 너무 비쌈)
안콘 (홍콩산 브랜드. 나름 괜춘한데 사실 먼가 로봇감성)
오브리스모건 (저렴한가격에 비해 마감훌륭. 너무 건담같음)
타임팩터 (과거 군용 기념비적 모델들 복각하는 브랜드)
엠케이투 (마감도좋고 비쌈. 사실 그닥 추천 안하고싶..)
H2O (케이싱 기술력이 뛰어난 브랜드. 디자인은 취향탐)
진. 라코. 스토바 ( 얘네는 마이너 라고하기엔 역사가 깊음..)


[조금 고민할 브랜드] =

보레알리스 (음 애매하긴한데 윗 대열에 들기엔 조금 부족함)
프로메테우스 (얘도 사실 위로 올리고 싶은데 굳이 구분하면..)
오션7 (마감에비해비쌈. 옛날브랜드라 그땐 다른옵션이 없었음)
젠톤 (이런것도 옛날 브랜드라 지금 다른옵션이 많음)
헬버그 (무난하긴한데 좀 그냥그럼)


등 여러 오셔닉타임 옆에 링크된 브랜드들


나머진 잘 기억안나는데 
요즘 새로 대거 등장한 이름 기억안나는 브랜드들...
함부로 도전하면 사진과의 괴리가 심한 브랜드들이 많음...
어느정도 동영상 리뷰나 w&w 나 해외포럼등에 올라오는 
리뷰들로 많이 피드백이 되어야 판단 가능하므로
신생브랜드 살땐 조금 조심해야함
역시 추천하는데에도 조심해야하고
렌더링 사진만 보면 당연 다 이뻐보임





타이거나 알파 등은 마이너 대열에 언급 안하는이유는 많이 얘기 했으므로 패스.. 



유동이라고 다 같은 유동으로 묶으면 기분 나빠하듯이
마이너라고 다 같은 마이너는 아니고
그래도 매년 바젤이나. 와인드업 뉴욕 같은 시계 행사들에
출품하고 노력하는 브랜드들도 많음
할리오스 제작자 제이슨도 사업차 이곳저곳 왕래하며 
한국도 들르던 찰나에 dm 받아서 만나게된거고. 
얘기 해보면 진짜 마이너 시계 브랜드라는게
단순히 공장 컨텍해서 부품 섞는거랑. 
브랜드 디자인응 하는거랑의 차이를 알 수있음



정보글다운 정보글쓰게 누락되는거 없게 쓰고싶은데
귀찮아서.. 그냥 참고용으로 사용 바람요
사실 왜 이걸 쓰고 있지 하면서 취소누르고싶은데
쓴게 아까워서... 싼똥 집어넣긴 그러니까 일단 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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