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얼굴을 들이대며 물었다. '물 괜찮아?'
그런데 거울에 비친 엄마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나는 그만 오줌을 쌀뻔 했다.
이걸보고 일본 트위터들이 이렇게 영화 포스터처럼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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