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연소 멘사 회원 에멀린 로트거는 글짓기, 철자 외우기, 계산하기 등을 좋아 한다. 에멀리는 과학과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 블랙홀, 토성의 고리, 목성의 크기, 나비의 변태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다.
에멀린은 지난 4월 만 3살이 됐다. 에멀린의 부모는 딸이 2살11개월일 때 미국 멘사에 가입해 최연소 회원이 됐다고 말했다.
에멀린이 똑똑해지고 있었지만 소아과의사가 계속 발달장애라고 말해 호른은 딸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좌절하고 있던 호른은 인터넷에서 딸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딸이 똑똑하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유아용 웨슬러 지능 검사(WPPSI; Wechsler Preschool and Primary Scale of Intelligence)를 알아보게 됐다. 에멀린은 생후 2년10개월 됐을 때 이 검사를 받았고 모든 검사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고 이는 IQ 135였다. 호른은 장난으로 딸의 검사 점수를 멘사에 제출했는데 멘사로부터 딸이 회원으로 가입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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