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전세계SNS 2016.06.11. 17:15 목욕 중 오줌을 쌀 뻔했다 엄마가 얼굴을 들이대며 물었다. '물 괜찮아?' 그런데 거울에 비친 엄마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나는 그만 오줌을 쌀뻔 했다. 이걸보고 일본 트위터들이 이렇게 영화 포스터처럼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