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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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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판타지

    테크노 르네상스 1~5권(완)

    마음에 드는 건 제목뿐이었다. 일단 현실물입니다. 다소 허무맹랑한 먼치킨소설이네요. 먼치킨이라고 따로 무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21세기 대마법사처럼 정말 인기를 많이 끈 것도 있고, 장르의 특성상 빠르게 진행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작품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라는 요소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사건-해결 과정이 너무 뚝딱 나온다고 할까요. 로망이라고 할만한 요소는 다 나옵니다만 그 과정도 좀 뻣뻣한 느낌입니다. 별2.0개 1. 이런 류의 소설이 그렇듯이 뒷마무리가 영허술한 것도 감점요소였네요. 2. 제목은 정말 잘지었는데 실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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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판타지

    지크 1~20권(완)

    지크는 자신이 후안 남작가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채 시골소년처럼 자란다. 그러던 어느날 유배지에 있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용병출신의 동료들을 이끌고 영지로 찾아가는데...배비크는 형인 지크의 아버지를 죽이고 지크 마저 몰아내려 하지만 오크족의 군대와 함께 배비크를 몰라낸 지크는 영주가 된다... 리뷰 - 어느새 고전이 되어버린 명작2001년 1권 발간되었습니다. 골드엠페러, 봉마전설 아레스, 빌어먹을 메테오의 작가입니다. 영지물의 거의 시작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영지물에 나오는 해결요소는 소설마다 각양각색입니다만 소재거리가 떨어질만하면 나오는 것들은 거의 이 소설과 중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스탠다드한 모습을 보여주기때문에 취향이 상당히 폭넓을 꺼라고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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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판타지 (1)

    흡혈왕 바하문트 1~12권(완)

    리뷰 - 실망스러웠다.[천마선], [앙신의 강림] 작가 쥬논의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인물들이 엮이는 과정은 역시 베테랑 작가 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헌데 앙신의 강림과 진행이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흡혈왕 바하문트는 문단을 딱딱 정갈하게 나눠놓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살짝 뻣뻣한 느낌을 받더군요. 그러나 그것도 엔딩부분에 어색함을 느껴서 금방 잊혀졌네요. 주인공이 그간 했던 노력이 너무 잘 들어맞습니다. 판타지세계관 속에 주인공이 있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판타지세계관을 움직이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결말. 이것도 반전이라면 반전이겠지만 좀 실망스러웠네요. 별3.5개 취향조언 1. 일단 먼치킨쪽으로 장르가 분류됩니다. 2. 주인공이 몇번씩 되살아나는 걸 싫어하시는 분은 피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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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판타지

    그리즐리그랑 1~4권(완)

    리뷰 - 시원시원하구먼!정광필 작가의 환생 영웅물. 언뜻보기엔 양산형이라고 폄하할수도 있겠지만국왕 - 영주 같은 일반 판타지세계관과 벗어나있고글의 진행이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맛이 있어 유치하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다.개인적으로 중간에 펭귄소재만 빼면 아주좋았다.별 3.5개 이런분들게 조언1. 시원시원한 액션 환생물 좋아하는 사람2.먼치킨 싫어하는 분들도 시원한 맛으로 읽어보는것도 괜찮습니다참고로 그리즐리는 요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