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11.15. 23:50 지금 20대가 공감하는 어린시절 1. 만화 주제가는 필시 외워놨다. 2. 만화 할 때면 시간에 맞춰서 정확히 TV 앞에 앉아있었다. 3. 토요 미스테리의 귀신을 보거나 사건 25시의 범인 몽타주를 보면 무서워서 잠이 안왔다. 4. 무서워하면서도 한번 잠오면 아무 영향없이 쌔근쌔근 잘잤다. -_-; 5. 대여섯 살 때, 집에서 혼자 집볼 때 무서워서 전기불이랑 TV소리랑 크게 켜놓은 적 있다. 6. 그 때, 300원짜리 치토스 화이트란 것을 먹어 보았다. ( 그 때, 정말 좋아했는데,, 그맛. ) 7. 동네에 봉봉 하나씩은 꼭 있었다. 중딩은 항상 없었으며 10분에 200원에 초딩들의 천국이었다. 8. 철이 없는 아이는 짱구같다고 들은 적이 있다. 9. 한 때 종이 딱지가 유행이었는데 1등딱지(거대함)를 가지고 있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