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베스트 2016.06.26. 11:18 게임 때문에 생기는 심적 갈등들 일단 처음에 무슨게임을 할지 고민된다 그래서 가끔씩 네이버 [**살 여자가 할만한 게임]이라고 쳐본다. 예를들어 메이플이나 던파같은 게임을 하겠다고 결정했을때 직업이 항상 고민된다. (전사는 힘이좋아서 좋긴한데..음.... 마법사는 멀리서도 공격할수 있으니깐....도적도 한번 해볼까??)
붐베스트 2016.06.26. 11:17 모든 온라인게임 공통 퀘스트 게임을 깔고 만나게되는 첫 퀘스트는.. 기타 -자신의 이름으로 짓는다. 초딩으로 오해받을 확률 80% 레알 초딩 아닌데도 인간들이 다 초딩이라고 인식. -자기이름+게임에서 할 직업(혹은 캐릭터)이름 요즘 초딩들도 안쓴다. -레어닉네임 도전 게임이 새로 생겼거나 신서버가 아닌이상 중복확률 99.5% 보통 새로생긴 게임이나 신서버에서 씀. 레어닉네임의 뜻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레어닉네임은 남들이 하기 힘든 닉임ㅇ 예)소녀시대,2AM 같이 연예인 이름으로만 된거나 만화캐릭터이름 (a소녀시대a 같이 영어같은것을 섞어쓰면 레어닉이 아닙니다.) 게임 닉네임 지을때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ㅠㅠ? 작가 사이트 – 추가 바람
붐베스트 2016.06.26. 11:17 어릴 때하던 추석아이템노가다 추석엔역시게임아스트랄 아쿩쿩쿩 #추석엔역시게임 추석을 맞아 간만에 게임하기로 했다 ..이런 목적도 있었지만 아무튼 우선 던파부터 시작했따 이번 던파추석이벵은 떡상자 모으기였다 저렙이라는 역경과 고난을 뚫고 떡상자 모으기 썩세스 npc아저씨 보상주삼 ... 아놔 이런 ㅣ라ㅓ베ㅣㅏ ㅓ이나라 ㅁ 차라리 다른게임하기로 했다 두번째로 선택한 게임은 마비노기 .. 의상에 관한 질문은 생략한다 나는 무진장 수리가능한복에 끌려서 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니어쩐지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훗 그래도 저는 용자라서 다모아옵니다 자 수영복입어서 추워죽겠는 나에게 한복을!! 와나.. 끝까지 안주네 결국 안방극장으로 그날을 보냈다는 쓸쓸한 후문이.. 지금도 다른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