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3.11.21. 22:55 어떤 은행원이 새겨준 스펠링 예전 여자친구와 통장을 만들러 은행을 간적이있다. 그애 이름은 '최꽃님' 현금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카드에는 영문표기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최꽃님이 스펠링을 잘모르겠다고 했더니.. 은행원 : 제가 알아서 할께요 ^^ 몇일후.. 카드 찾으러 가보니... 카드에 떡하니 새겨진 최 플라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