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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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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의 압박

    100원의 압박 2005년 9월 24일에 제 친구에게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는 타지에 살며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평일에는 기숙사에 있고 주말에는 집으로 갑니다 그날, 친구가 집에 가려고 버스 터미널에서 표를 사기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땡그랑'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였습니다 제 친구는 직감으로 '저 소린 틀림없이 돈이삼 ^ㅁ^' 하고 생각했죠 아니나다를까,, 정말 '돈' 이었습니다 100원 .. 불멸의 이순신장군님께서 계신 100원 이었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100원이 어디냐 하며 친구는 빛의 속도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그 100원을 주었습니다 친구는 '오늘 조낸 운 좋은거삼ㅋ'하고 생각했죠 돈을 주운 후 친구는 즐거운 마음으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8초 후 .. 친구뒤에 있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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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채팅의 실체

    화상채팅의 실체 새벽을 달리는-_- 시간쯤... 딸랑 ..~~ 한 처녀가...아니 이걸 처녀라고 해야돼-_-a. 어쨌뜬;;;;; 처녀가 들어왔다.. 어마어마한 근육-_-을 자랑하는 이처녀는 화장또한 엄청났었다.... 반경 1센치이상에 화장두께로 추정돼며-_-; 일주일에 한번씩은 족히 화장품을 사야할것 같앗다;; 그녀는 두리번거리더니 캠이 잇는 자리로 갔다 아마도 화상채팅을 하려는것 같았다 흠......... 도대체 ........ 양심이 있는걸까-_-? 라는 생각을 잠깐했었다.. 카운터 바로 앞에있는 알바전용인 내자리에 앉을라는걸 급하게 막았다-_-; 왠지모르게 그냥 그 처녀가 앉았다면 내자리에 전용의자한테 너무 미안햇기에 ;;; 그 처녀가 날 불렀다.. 처녀 : 저기여 목소리도 우렁찼다-_- 액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