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014.03.25. 14:34 왜 항상 그 순간은 놓치게될까 혼자 심심하게 있을때 시간이 57,58,59분 정도일때 예를들어 11시 58분이면 12시가 될때까지 시계를 뚫어지게 처다본다. (대머리?) 그러다가 딴짓을 하다가 시계를 보면 기다리던 시간이 넘었다!! 솔직히 공감하지 않아?
사건 2014.03.10. 10:16 시계와 관련된 일상공감 분침/시침 움직이는 거보려고 시계를 계속 본다 아무이유없이 그냥 시계 뒤에달린 부품 돌리다 다시 원래시간으로 맞춘다 시간을 조금 빨리가게 맞춘다
추억/SNS 2014.01.10. 18:53 터치폰 사용 시절 실수!!시계바늘을 반대로 돌렸네요. 터치폰으로 전화를 밭다가 끊고보면... 어느샌가 이상한데로 들어와있다..-ㅁ- 작가님 – 찾은 후 추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