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생활 2013.12.26. 19:13 GO and GO 고앤고 1-30권 완결 소감 및 평가 - 슬램덩크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보자 축구만화 [엔젤 보이스]의 작가, 코야노타코 야구만화이다. 2006년 완결. 사실 고앤고 그 자체만 놓고보면 괜찮은 편이다. 30권 쯤되면 일단 재미가 있으니까 나온다고 봐야지. 그래도 참신함이 없다는 것은 큰 약점. '슬램덩크의 야구버젼'은 이 만화가 가장 많이 듣던 비아냥 중에 하나였다 별 3.0개 기본적으로 열혈 야구컷에 중간중간 이런 개그씬이 포함되어있는 야구만화.
만화생활 2013.12.26. 19:05 4번타자 왕종훈 1-52권 완결 소감 및 평가 - 정통파이면서도 정통파가 아닌 [드림] [하늘의 플라타너스] [바람의 마운드]의 타로 나미의 야구만화 원래 제목은 전혀 다른 것이었지만 발간 당시 장종훈 선수의 네임밸류때문에 제목이 개칭되었다. 지금은 은퇴한 장종훈 선수때문에 제목이 바꼇다는 것에서 굉장히 오래된 작품이라는 것을 알수있다(1994~1999년 완결) 처음부분은 그럭저럭 볼만했으나 가면갈수록 끝없는 원패턴에 질리다가 겨우 간신히 완결까지 봤던 야구만화. 별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