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게임 2013.11.19. 20:35 카트라이더 막자의 추억 게임광고 현실 할일 없는 일요일이었다.아침밥을 먹고 카트라이더를 하기 시작했다.같은 트랙을 돌고 돌고 또 돌고..나의 심장은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었다... 어느 빌리지 손가락 방이었다.나를 포함해서 7명이 있었다.배찌를 가진 방장은 기어이 풀방을 해야겠다며 한 명을 기다렸다.몇 초 후 그가 들어왔다."중생구제"그게 그 사람과의 첫 만남이었다. 중생구제 : 긴장해라중생구제 : 모두 긴장해라방장 : ㄹㄷ하셈중생구제 : 빠싹 긴장 하라고방장 : ㄹㄷ 해 강냉이야 그는 계속 긴장하라는 말만을 반복했다.스타트 카운트 다운이 시작 되어도 계속 경고를 했다. 중생구제 : 바싹 긴장해서 겜 해라중생구제 : 염통에 각 확실히 잡으라고??? : 뷍신 그의 레벨은 파란장갑이었다.난 그의 실력이 궁금해졌다.루키시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