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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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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로배구출범 2세대 세터들
권영민, 한선수, 그리고 유광우가 본격적으로 부상에서 회복, 김광국의 등장, 이민규의 등장으로 이어짐. Q : 황동일은? A: 항목이 따로있음
스포츠
원조 괴물 안젤코
한국배구의 페러다임을 바꾸다
스포츠
배구선수 블라도 페트코비치
비록 실패한 실험이지만 영원히 한국배구역사에 이름이 남겨질 용병.어쩌면 가빈보다 더 오래 기억될지도 모르겠다. 블라도가 한국오면서 용병원탑배구에 대한 반감이 더 커졌었지.가빈이 활약을 하면할수록 반대로 블라도 페트코비치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월드리그에 세르비아 세터로 방한했을 때 김남성감독이 저 선수 뽑아야겠다 싶어서 영입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블라도 페트코비치의 국대커리어는 굉장한 수준이었던 걸 생각하면 우리나라 용병대우가 좋긴 좋나봄. 블라도 있을 적엔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더라도 블라도 경기는 정말 재밌었단 말이지. 블로커들은 휙휙 속이는 맛이 후련하달까. 앞으로 당분간 외국인세터 볼일은 없을것 같은데, 블라도 경기 직관할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일런지도 모르겠다. BGM : Dreamy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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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종경
현재 SBS sports 해설자
스포츠
배구선수 정의탁
고려증권 초창기 정의탁-류중탁-장윤창 트리오 중에 한사람. 83-84시즌, 84-85시즌, 88-89시즌, 89-90시즌, 92-93시즌 총 5번의 우승을 이루었다. 센터플레이었으나 점프력이 굉장히 좋아 선수 시절 후반기엔 라이트로도 뛰었다. 물론 여기에는 고려증권이 선수수급이 제대로 안되어 라이트로 뛰게 되었다는 흑역사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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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장윤창
1978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1990년 슈퍼리그 MVP 고려증권 초대 우승 멤버. 장윤창, 류중탁, 정의탁 트리오를 형성하였다. 80년대 초반 유일하게 스파이크서브를 때리던 선수였으며 "돌고래 타법" 백어택능력도 다른 선수와 현격한 차이가 있었음. 금성의 강두태, 현대의 강만수와 함께 역대 최강 국대클린업을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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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상렬
80년 후반 ~ 90년대 초반 금성의 거포. 86-87시즌 이상렬, 김은석, 신영철과함께 대학 돌풍을 일으키며 경기대가 3위를 차지하였고 이후 금성에서 선수을 했다. 90아시안게임서부터 시작된 나카가이치, 오기노, 미나미 등의 한일전에서 70%가까운 공격성공률을 때려내며 아시아 최고의 거포가 되었다.그러나 잦은 부상은 그의 전성기를 매우 짧게 만들었다.은퇴 후 해설위원 ,대표팀 코치 등을 지내다 박철우 폭행사건이라는 흑역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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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이채언, 배구선수 한장석
이채언과 한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