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카토 하루타카!! 난 분명 「희망의 별」···이었는데!! 달콤하고 애절한(?) 배구 청춘 스토리!!
정통파 배구만화라고 봐도 되려나.
그림체는 취향과는 180도 반대.
개인적으로 배구에는 아주 관심이 많아서
배구만화는 모두 다봤는데
이건 왜케 산만하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별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