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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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암살단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12년 9월 발매된 왕자시리즈 스토리 마법카드. 아군 핸드카드 수만큼의 레벨인 적유닛1을 스나이핑하는 용도로 쓰인다.실상 대지덱에는 샌드스톰이라는 카드가 있기때문에 샌드스톰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쓰지 않는다.아군 핸드카드 수만큼이라는 제한때문에 레벨5이하만 스나이핑이 가능하기때문에샌드스톰의 마이너버젼 조차 못된다는 평가가 대세였으나최근에 중렙 시크릿카드들이 많이 보이게 되면서 그나마 쓰는 사람이 생긴 카드이다.

파소에글래스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08년 9월 발매된 금덱 체력증가, 기술간파에다가 , 코인확률증가까지.페메즈와 함께 소울플레이팅을 위한 아이템이었다.스나이핑이나 필드초기화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았던 시절, 소울플레이팅의 고정공격능력치가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는매우매우 막강했던 카드였다.방턴에 소플풀코 뜨면... 2. 판타지 세계관에서파소에는 판마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름이니 크게 신경쓸 것 없고글래스 종류 마법 아이템의 용도는 세가지 정도가 기억난다.보이지 않을 시야를 보게해준다/상대방의 수법을 꿰뚫어본다/전투력을 측정할 때 쓴다거나어떤 작품이었는지 헷갈리는데 글래스에 타임머신 기능이 있던 것도 본듯.

이자무나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02년 발매된 물덱유닛 고참카드...지만 몇년동안 게임상에서 본적이 없음 다만 물덱 유저중에서 올렝 한장 정도 필수로 넣던 시절항마가 2밖에 안된다는 이유로 넣는 다는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곤 했다.넣자마자 한판돌리고 빼버렸다는 그런 글들.. 일러도 일러이거니와 커먼시절에도 쓸데 없었고프리로 내려오면서 점점 더 쓸 이유가 없어졌다.이 카드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은근 있다. 2. 판타지 세계관판타지소설 제법 읽었다는 사람들에게도 꽤나 생소한 괴물.그 이유는 뭐랄까 바다괴물은 인간형이 아닌이상 일단 사이즈가 커야 된다는 안보이는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 매복-집단성을 잘만 이용하면 임팩트있을 만한 유닛이긴 함.

마그마윅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05년 3월 발매된 불덱 아이템카드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방1고정. 광분공격능력이 체력을 깍아 공격력을 올리는 만큼공격력이 1인 1회용 허약 몸빵카드들에게 카운터당하지않고 기적적으로 생환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그 희열이 제법 쏠쏠한 편.근데 PT를 다 까먹잖아 저게 체력+2 였으면 죽였을 수도.

스톤소드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10년 1월 발매된 대지덱 아이템 카드.코인갯수와 코인확률이 올라가는 것이 뭔가 대지덱 답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허나 방어 =0때문에 아이템 사용이 매우 한정적인 점,최근 트렌드가 아이템이 거의 무쓸모 된 탓에 보기 힘들다. 금속 쪽 유닛이 방어가 0이고 코인의존도가 높은 유닛들이 많아서금대지 미니 듀얼 특화덱이 존재하긴 했었다. 2. 판타지 세계관에서일러상으로는 장식이 잔뜩 되어있지만결국 석기..-_-그래서 외양이나 기능, 무게감 등을 서술해야하는 소설 등에서는 매우매우 찾기 힘들다.이거 넣느니 대지정령이 깃든-이 낫겠다.다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게임에서는 제법 등장빈도가 있는 편.허나 아이디어고갈의 신호탄 정도로 해석해도 나쁘지 않다.

로드로타

1. 판타지 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발매된 대지덱 2렙 유닛 카드 아무리 생각해도 쓸 이유가 없는 카드인지라 조용히 사장되어버린 감이 있다. 2. 판타지 세계관에서 판마에서는 골렘 유닛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일러스트에서는 장승의 느낌이 난다. 판타지소설/게임 등에서 본적이 없는 듯. 어거지로 차용한다고 해도 스토리 짜기 매우 힘들 것 같다는 느낌.

페인솔져

페인솔져 panic soldier 여기서 말하는 페인은 고통이 아니라 pane, 판유리를 말한다. 해석하면 유리창전사 정도 쯤 되려나. 페인이라하면 보통 고통을 생각하기 마련이라 텍스트 매체에서는 써먹기가 난감하다. 판유리라는 뜻이 많이 알려져 있지도 않고. 등장했을 경우마법사는 사람을 부리고 조직하는 능력을 받는 경우가 적어서 마법사탑의 요새지킴이 정도로 써먹거나, 왕궁의 숨겨진 경호원으로 활용된다. 하수인용도.

파이어가고일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불덱 속성 발매카드. 피티가 타 유닛에 비해 모자른 편이나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방어이용 특수능력은 꽤 매력적. 2. 판타지세계관에서 제법 유서깊은 고참 유닛이다. 평소에 석상모습이며 비행능력 때문인지 민간인 / 경무장 학살 씬에 제법 자주 나온다. 외양과 약탈성 때문에 야수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마력으로 움직인다는 점 때문에 마법형 유닛으로 설정되기도 한다. 보통 스톤 가고일을 확고한 베이스로 잡아놓고 파이어 가고일은 속성이 주입된 네임드또는 중간지휘자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낙타기사단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발매된 대지속성 카드. 안타깝게도 능력이 3렙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이라 마법이나 아이템 연계 여지가 있음에도 버려진 카드이다. 말 그대로 사막왕국인게 그게 전부다. 스토리 상 첫째 왕자에 붙어있는 녀석들이라 유저들은 첫째왕자를 측은하게 여기고는 했다. 2. 판타지 세계관에서 고전게임 미디블 토탈워를 해본 사람이나 유럽 중세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낙타기병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했었다. 따라서 판무소설 외에도 애니, 게임 등 사막이 배경이기만 하면 다용도로 활용되었다. 작품들, 특히 한국형 판타지소설에서는 사막이 배경인 경우가 많지않아 보기는 힘든편. 나와도 기사보다 대접이 시원찮다. 대규모 회전보다는 유격대나 게릴라 등의 모습이 더 많이 ..

놀자폭병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발매 대지덱 유닛. 자폭공격이 대부분 그렇지만 곱코가 빡친다. 기본체력이 2에 불과한 지라 데스애쉬에 비해 카운터 자폭이 아쉽다. 그래도 기대공이 8이나 되다보니 가끔 뽀록으로 고렙도 잡는 등 충분히 좋은 위니이니긴 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2. 판타지 세계관에서 판타지마스터즈의 자폭공격 특능에 맞춰 나온 것 뿐, 놀의 특성을 생각하면 이 유닛이 나오면 노답 세계관이 된다. 놀은 약간의 지능을 갖고 행인들을 습격해 약탈하는, 약아빠진 산도적의 유사인류 버전이다보니 신념을 가지고 자폭을 하는 놀을 등장시키기 매우 어렵다. 스토리 상 높으신 분에게 조종당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애초에 자폭으로 써먹을 만한 애들이 널려있는지라.

본해츨링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발매된 암흑카드. 모든 체 곱코 유닛이 그러하듯이 높은 피티를 챙겨 나왔다. 스켈톤 덱에서 자주 쓰였었으며 일반 암덱에서도 풀코카운터의 희열을 느끼기 위해 한장 끼워넣기도 했었다. 그러나 태생이 워낙 도박적인 녀석이고 체2의 압박, 그리고 코가 적당히 떠도 방턴카운터도 공턴초반압박도 못하는 애매함 때문에 최근 크게 사용되지는 않는다. 2. 판타지 소설에서 본드래곤의 마이너X마이너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간혹 해츨링이 중간보스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룡계 유닛이라면 판타지 세계관에는 이미 와이번이나 드레이크 등이 존재하다보니 해츨링의 입지는 매우 애매하다. 성인드래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거나 음모의 수단이 되는 방향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기도 난감하다.

샌드아머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발매 언커먼 카드. 4렙인데 3밥이 너무나도 압박이다. 이래저래 생각해도 1장 우겨넣는 것 외에는 쓰임새가 거의 없는 경우 그나마 1장 우겨넣으면 공턴에 방무로 하나 잡고 방턴에 몸빵하는 식으로 2턴을 때우는 운용되기도 한다. 거의 희귀하지만. 2. 판타지세계관에서 샌드아머라는 말이 아이템으로도 쓰이지만 그보다는 모래정령의 느낌이 더 강하다. 아무래도 모래로 만든 아머가 튼튼한 이미지가 아니다보니.. 주역할이 사막에서 인간종족 자코들을 쓸어버리는 양산형유닛으로 거의 고정되어 있다. 베이지 않는 모래의 특성, 그리고 갑주라는 타겟이 될 수 있는 코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반병사 미들카운터로 써먹기에 적합하기 때문. 일반병사 떼거지가 사막을 진군하다가 미지의 위협으로 ..

미이라

미이라 시체가 부패하지 않도록 박제화시킨 유닛이다. 한번 죽은 것을 인과관계를 거슬러 고정시켰다하여 언데드로 분류된다. 판타지소설 상에서는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유희왕에서는 많이 보지만.. 간혹 중요한 조연급인간이 죽지못해 산 상태로 판타지마스터즈 일러처럼 붕대를 칭칭감고 돌아다니는 경우는 자주 있지만 그것을 미이라라고 호칭하지는 않는다. 어감이 안좋나? 판타지마스터즈에서는 초창기부터 거의 쓰는 걸 보기 힘든 유닛.

네크로맨서

네크로맨서 흑마법사. 판타지소설에서 암흑속성을 팍팍 풍기며 학대받는 존재. 소설에 따라 다르지만 박해받거나, 숨어살거나, 음모를 꾸미거나 한다. 어느 것이나 부정적인 이미지인 것은 똑같다. 다만 주인공이 암흑속성인 경우(ex : 앙신의 강림)는 예외. 그러고보니 앙신의 강림도 우울한 분위기였지. 통상적으로 흑마술사 = 힘을 갈구한 나머지 대가를 지불하고 전직한 타락한 마법사라는 설정을 붙인다. 이 경우 흑마술사가 다루는 흑마법의 공격력은 백마법을 크게 상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좀 비중있는 역할은 하지못한다. 암흑군단의 중급유닛이나 스켈톤, 좀비부대의 중대장정도(?). 네임드는 흑마법사보다는 리치를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다. 판마에서는 방무 때문에 얼마간 쓰이다가 어느순간부터 쓰이지 않게 되었다.

듀라한

듀라한 그럭저럭 튼튼하고 노련한 중급검사 언데드 유닛. 본래 저승사자 역할을 하는 존재지만 판타지세계관에서는 목없는 전사로 표현된다. 게임이나 영화에서는 돌격차징을 하는 기병의 모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판타지소설에서는 걸어다니는 검사라는 설정이 많다. 기사급은 데스나이트, 노련한 검사는 듀라한 정도인 경우가 많다. (물론 생전에 이름을 날렸던 기사가 듀라한이 되는 소설도 있다) 대규모 회전에서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으며 소규모 주인공 파티가 데스나이트와 붙이자니 너무 약하고 스켈톤이나 좀비와 붙이자니 너무 강할 때 간혹 별동대로 등장해 교전을 한다. 판마에서는 그럭저럭 튼튼한 중급유닛 역할을 했다. 물론 초창기 이후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섀도우

섀도우 개인적으로 쓴 적이 거의 없는 판마유닛. 섀도우라기보다는 암흑정령에 가깝다. 소설에서도 그림자를 활용한 흑마법은 자주 등장하지만 정작 저런식의 그림자정령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근데 그림자정령을 다루는 소설을 분명히 리뷰한 것 같은데...뭐였더라..

광폭의 전사

소설 등장빈도 : 하 광폭화, 광전사의 설정은 여러 소설에서 흔히 발견된다.대표적인 작품이라면... 당장 생각나는 건 버서커 온 버츄어 BOV정도인가?(댓글로 더 알려주심 ㄳ)하지만 광폭화 설정은 흔해도 광전사가 외눈박이 거인족이라는 속성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판마에서는 초창기 때도 거의 쓰지 않던 유닛이었음.

쓰리헤드에틴

판타지소설 등장빈도 : 하 소설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 자이언트 계.지능은 좀 낮지만 사냥경험이 많아 영리하다는 설정의 몬스터이다. 묘사만 잘하면 제법 잘 나갈만한 설정인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설정의 오우거에 밀려 등장조차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작품에 따라 빛을 싫어해 어두운 숲속에서 기습을 즐겨하거나반대로 사막을 돌아다님. 판타지마스터즈에서는 초창기 좀 쓰다가 잊혀진 몬스터가 되었다.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 : 재용아 이게 뭐하는짓이냐? 출처http://m.auto.daum.net/m/review/newsview.daum?newsid=62_188250&specialcp=Y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스피드웨이를 리모델링해 자율주행차 테스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킷에 교차로와 횡단보도, 장애물 등을 설치해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을 시험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한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장비를 테스트하려면 별도의 주행공간이 필요하다"면서 "추가로 부지를 매입 및 인허가를 받는게 꽤 까다로워 스피드웨이를 이용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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