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푸틴성님
요약
1. 슈퍼볼 3년 연속 우승한 구단주가 러시아 놀러가서 푸틴 성님 만남
2. 패트리어츠 구단주가 슈퍼볼 반지 자랑했다가 푸틴 성님한테 뺏김.
3. 패트리어츠 구단주가 러시아에서는 무서워서 말못하고 미국와서 징징 거리닌까 1차로 부시 성님이 설득함
4. 언론에서 계속 물고 늘어지닌까 푸틴성님이 슈퍼볼 반지 (2800만원)보다 더 좋은 반지 주겠다고 하심
푸틴성님 뒤에있는 새끼가 슈퍼볼 연속3년 우승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구단주인데
러시아 놀러가서 푸딩성님 궁에서 슈퍼볼 우승 기념반지(2800만원 상당) 자랑했다가
푸팅성님이 뺏어서 안줌.
러시아에서는 무서워서 말 못하고, 미국 돌아가서 부시(당시 대통령)한테 징징거려봤는데
부시가 미·러 관계 악화를 우려해 걍 선물로 준거로 쳐달라고 합의봤으나
자꾸 언론에서 물고 늘어지닌까 푸틴 성님 저 반지 기억 안난다고 잡아때고
푸틴성님이 더 좋은거로 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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