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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4

· 댓글개 · potatochip


그림입니다.

톰크루즈는 늙지도 않는 것 같다.






그림입니다.

각각 하는 일이 분명한 4명의 캐릭터.

그러나 마음에 드는 캐릭터 개인 시나리오는 없었다.



그림입니다.

살인청부업자 역을 맡은 레아 세이두. 


미션 임파서블4는 하나같이 악역들 포스가 너무 약했다.

초반부의 어마어마한 등장씬에 비해 너무나도 허망한 죽음을 맞는 모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


그림입니다.

좀 더 영리하고 베테랑 기질이 보이는 암살자역을 기대했는데 말이다.


그림입니다.

제레미 레너.


꽤 흥미로운 개인시나리오가 있었는데

막판에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흘러가서 열받았었다.


그림입니다.

.


그림입니다.

톰크루즈의 열연



그림입니다.


그림입니다.


그림입니다.

볼만했던 두바이의 장면을 제외하고는 별볼일 없는 시간때우기 영화였다.


전체적인 시나리오도 너무나도 전형적이었는 데다


악당들은 모스크바에서의 공작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치밀한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모스크바 공작 이후로는 뜨뜻미지근하게 흘러갔고


결국 남은 것은 모스크바 역관광, 130층 두바이,

그리고 영화 중 등장했던 “유리”라고 한국어가 새겨진 박스 3가지 뿐이었다.

(내 기억에는 유리라고 되어있는데 지루해서 기억이 100%확신은 못하겠다,

무기거래상과 만나는 장면이었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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