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점프의 황금기
왜냐하면 다들 내노라하는 작품들이었으니까...
93년/94년 소년점프 표지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보았죠. 이 시기의 소년점프 연재 만화들을 살펴보면, 모르는 작품보다 아는 작품 수가 더 많았을 법한 시기라고도...(뭐 잡지표지야 주로 인기작 위주로 실린다지만...) 조금 늦었지만 아직도 이 황금기를 잊지 못한 독자들이 매우 많은 것 같더군요.
반면에 이 시대의 만화를 거의 모르는 사람들 또한 공존하는 시대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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