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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엔느의 판타지 - 고스트


  그냥 유령. 어느 판타지게임에서나 등장하는 흔한 유령이다. 공포물, 호러물부터 시작해서 포켓몬스터 고스트, 유희왕 고스트, 여러 세계관에 베이스로 쓰이는 녀석. 너무 흔한 탓인지 판타지소설에서는 고스트라는 용어는 잘 쓰지 않는다. 차라리 영혼이나 악령을 쓰지..

 

  단독유닛으로는 많이 등장하지 않고 암흑계열인물의 먹이(?)나 에너지원으로 자주 사용된다. 영혼을 모으면 모을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을 다들 많이 봤을 듯하다.


  판타지마스터즈에서는 공격력 때문에 초창기 쓸만한 유닛이었다. 곱코 3개나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3뎀을 먹이면서도 자이언트킬링도 가능한 다용도 유닛이었다. 연계마법도 빛을 바래면서 최근에는 보기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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