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공감!
양치하면서 양치거품삼키거나 삼킬뻔해서 꾸웨끄옧졋퓷 해본적있다.
두번째 공감!
거울보면서 마막 혼자 웃어본적있다
세번째 공감!
가끔 바닥에 떨어진거 허리 굽히기 싫어서 발가락으로 집어서 손으로 받을때 있다
네번째 공감!
가끔 자기혼자 신들린듯 춤춰본적이따.
다섯번째 공감!
가끔 청소할때 티비에 나오는거 처럼 노래 크게 틀어놓고 하면 즐거울것같아서 노래틀어놓고
청소하는데 하나도 안 즐겁다
여섯번째 공감!
제대로 삘 받아서 노래 부르고 있는데 동생혹은 오빠 혹은 언니가 들어오면 죽고싶다.
일곱번째 공감!
티비에 나오는 이쁜 여자연예인을 자기하고 비유하여 내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해본적있다.
여덟번째 공감!
엘레베이터탈때 혼자 코 파서 벽에 붙인적있다.
아홉번째 공감!
분식집에서 아줌마가 순대를 썰때 빤히 바라본적있다
열번째 공감!
학교에서 학습지 같은거 쌤이 내주면 답은 존내 길게 써야되는데 칸 적을때 존내짱난다
열한번째 공감!
거울보다가 이빨에 누런거 프라그 인가 뭔가 손톱으로 긁어낸적있다 (매끈매끈해지면기분조타)
열두번째 공감!
컴 하다가 쥐 났을때 발만져보면 왠지 자기발이 아닌거 처럼 감각이엄따. 계속 만져보게 된다
열세번째 공감!
가끔 생일때 왕자같은 사람이 나타나 우울한 생일을 즐겁해 해주고 깜짝파티를 열거같
열네번째 공감!
양적은 오감자나 혹은 포카칩같은걸 약 2mm씩 깨작깨작 베어먹은적있다
마지막 공감!
가끔씩 잘때 잠깐 일어나서 방향바꿀때 귀신있을까봐서 벽에 딱 붙어서 잔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