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자친구와 통장을 만들러 은행을 간적이있다.
그애 이름은 '최꽃님' 현금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카드에는 영문표기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최꽃님이 스펠링을 잘모르겠다고 했더니..
은행원 : 제가 알아서 할께요 ^^
몇일후.. 카드 찾으러 가보니...
카드에 떡하니 새겨진 최 플라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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