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직딩...
나이에 상관없고.
틀니를껴도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하는 우리의
"껌"
이번에는 이"껌"에대한 아픈 추억을 회상하고자 올려본다...
코 흘리개때부터 우리는 줄곧 껌을 사들곤 씹어댔다.
제일싸고..오래먹고..유사시 삼켜도 봤던 껌..
새 껌을 까서 맛있게 먹는다..
아주 맛있게..
'음?무슨느낌이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치아에서는 묘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은박지의 짜릿한 "첫경험"
"아~아프다~!!"
다들 아실것이다..
은박지의 짜릿함이란...
무서운 저 공포를 느끼고도
치아가 성한 이상 방심하지 않으면 언제든 찾아올
공포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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