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 모음
밀림의 왕자 레오
짜식 .. 근성있었다
축구왕 슛돌이
결말을 아직 보지 못했다는 ㅜㅜ
핑크팬더
정말 재밌었던걸로 안다
개구쟁이 스머프
말이필요없다
호호아줌마
왜 작아지는걸까?
개구리 왕눈이
감동이었다
로봇수사대k캅스
다간이랑 많이 헷갈렸다는
빨강망토 차차
이 여자애가 나중에 변신하면 키도 커지고..몸도...
하니
반항이심했다
빨강머리앤
길버트와 앤의 .. 얼레리꼴레리 ㅋㅋ
은하철도999
재미가있었는지 없었는지..
결말도 못봤고 어린마음에 너무 어려웠다
무지 야했던걸로 안다
란마
정말 재밌었다 야시꾸리 했공..
엘하자드
이것도 재미있었는데 결말을 못봤다.
슬램덩크
처음엔 재미있었는데
가면갈수록 시합밖에 안했다.
웨딩피치
세일러문과 엄청난 라이벌이였다.
케빈이 너무 잘생겼다 ㅋㅋ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진짜 멋있다.
꾸러기 수비대
솔직히 유치한 내용이었으나
재밌었다.
리리카sos
그렇게 인기는 많이 끌지 못했던걸로 안다
큐티하니
성인용이 따로있었던 만화
많이 야했다.
두치와 뿌꾸
애들이 귀여웠다.
도라에몽
작가가 돌아가셨다는 엄청난 설이..
아닌가?
다간
알수없는 내용
꽃의 천사 루루
동물들과 얘기한다는건 참으로 좋은 사실인가?
몬타나 존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만화다
기계의 색깔이 다 똑같았고
멜리사와 몬타나의 러브러브가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