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이 찾아와도 대범한 인간들.
누가 널 보겠니
진짜 억울한 애들 있음 (현관앞에 체육복을 두고 왔다 등등)
이거 졸라 싫음.
허겁지겁 체육복을 갈아입느라 단추를 못잠금.
이해안감. 어차피 봐도 상관없는데..(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