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화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본좌는
방학이라 TV를 보고있었음
TV를 계속보니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었
삼.....
그래서 암울과 동시에 심심함이 극치에 다다
른 본좌
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삼
그건바로................
문구사에서 엿을 산뒤
학원에서 당당히 손을들고 (넌 손들때 의자
위로 가서 손드냐?)
[※학원 12시 반에 시작]
선생님께 당당히 엿먹을래요? 라고 한뒤
센스있게 엿을 꺼내서 드리는거임
(선생님한테 엿먹을래요 한뒤에
선생님이 짜증낼때 그때 센스있게
엿을꺼내면 효과 만점)
라고 계획한뒤
실천할 차례임
엿 산뒤
수업중 샘한테 질문한뒤 (그중 젤싫은 국어
쌤한테 함)
샘한테 엿먹을래요?
라고한뒤 (샘 화났을때 "아싸 반응좋고 ㅋㅋ
이제엿만 꺼내면 미션완료)
엿을꺼내서 선생님을 드리려고 하는
데..........
.......................................................
이 이후는 각자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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