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 평균 학교에서 약 50장 정도의 안내장을 받는다
급식비 ,수련회 , 학부모 총회 등등등
안내장을 받게되면 나오는 여러가지 타입들
A타입
일단 넘기기 타입
그내용이 그내용이라 생각해 부모동의가 필요하지 않은 모든 것들은 그냥 넘긴다.
타입B
종이접기
그냥 무심코 심심하다 보면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으로 배말고 다른 것을 발견해 내면 은근히 뿌듯함을 느낀다.
타입 C
가방에 썩혀두는 타입
가방에 넣기는 하지만 한달 후에도 계속 가지고 다니는 타입
타입 D
매우 성실형
무조건 집에가서 부모님께 보이는 타입 (많지 않을거라 생각)
당신은 어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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