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판마 2016.07.16. 17:04 신기루암살단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12년 9월 발매된 왕자시리즈 스토리 마법카드. 아군 핸드카드 수만큼의 레벨인 적유닛1을 스나이핑하는 용도로 쓰인다.실상 대지덱에는 샌드스톰이라는 카드가 있기때문에 샌드스톰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쓰지 않는다.아군 핸드카드 수만큼이라는 제한때문에 레벨5이하만 스나이핑이 가능하기때문에샌드스톰의 마이너버젼 조차 못된다는 평가가 대세였으나최근에 중렙 시크릿카드들이 많이 보이게 되면서 그나마 쓰는 사람이 생긴 카드이다.
문화/판마 2016.07.16. 17:04 파소에글래스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08년 9월 발매된 금덱 체력증가, 기술간파에다가 , 코인확률증가까지.페메즈와 함께 소울플레이팅을 위한 아이템이었다.스나이핑이나 필드초기화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았던 시절, 소울플레이팅의 고정공격능력치가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는매우매우 막강했던 카드였다.방턴에 소플풀코 뜨면... 2. 판타지 세계관에서파소에는 판마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름이니 크게 신경쓸 것 없고글래스 종류 마법 아이템의 용도는 세가지 정도가 기억난다.보이지 않을 시야를 보게해준다/상대방의 수법을 꿰뚫어본다/전투력을 측정할 때 쓴다거나어떤 작품이었는지 헷갈리는데 글래스에 타임머신 기능이 있던 것도 본듯.
문화/판마 2016.07.16. 17:03 이자무나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02년 발매된 물덱유닛 고참카드...지만 몇년동안 게임상에서 본적이 없음 다만 물덱 유저중에서 올렝 한장 정도 필수로 넣던 시절항마가 2밖에 안된다는 이유로 넣는 다는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곤 했다.넣자마자 한판돌리고 빼버렸다는 그런 글들.. 일러도 일러이거니와 커먼시절에도 쓸데 없었고프리로 내려오면서 점점 더 쓸 이유가 없어졌다.이 카드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은근 있다. 2. 판타지 세계관판타지소설 제법 읽었다는 사람들에게도 꽤나 생소한 괴물.그 이유는 뭐랄까 바다괴물은 인간형이 아닌이상 일단 사이즈가 커야 된다는 안보이는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 매복-집단성을 잘만 이용하면 임팩트있을 만한 유닛이긴 함.
문화/판마 2016.07.16. 17:03 마그마윅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05년 3월 발매된 불덱 아이템카드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방1고정. 광분공격능력이 체력을 깍아 공격력을 올리는 만큼공격력이 1인 1회용 허약 몸빵카드들에게 카운터당하지않고 기적적으로 생환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그 희열이 제법 쏠쏠한 편.근데 PT를 다 까먹잖아 저게 체력+2 였으면 죽였을 수도.
문화/판마 2016.07.16. 17:02 스톤소드 1. 판타지마스터즈에서2010년 1월 발매된 대지덱 아이템 카드.코인갯수와 코인확률이 올라가는 것이 뭔가 대지덱 답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허나 방어 =0때문에 아이템 사용이 매우 한정적인 점,최근 트렌드가 아이템이 거의 무쓸모 된 탓에 보기 힘들다. 금속 쪽 유닛이 방어가 0이고 코인의존도가 높은 유닛들이 많아서금대지 미니 듀얼 특화덱이 존재하긴 했었다. 2. 판타지 세계관에서일러상으로는 장식이 잔뜩 되어있지만결국 석기..-_-그래서 외양이나 기능, 무게감 등을 서술해야하는 소설 등에서는 매우매우 찾기 힘들다.이거 넣느니 대지정령이 깃든-이 낫겠다.다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게임에서는 제법 등장빈도가 있는 편.허나 아이디어고갈의 신호탄 정도로 해석해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