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쓰다가 버릇된 것...
여러분들 중에서 터치폰 쓰시는 분들 있나여???
네, 그렇습니다.
저도 터치폰을 사용합니다.
제가여...
맨날마다 터치폰을 사용하다가...
버릇이 된 것이 있어여...
어느날...
제가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하고 있었어여...
이제 끝났다 싶어서...
저장을 하려고 했어여...
그런데...;;
이 컴퓨터에다가...
터치를 했어여...
그랬더니 않되는거예여...
<원래는 않되는거 맞는뎁...ㅋㅋ;;>
"엄마!"라고 큰소리를 치면서 않된다고 말씀드렸어여.
그랬더니...
엄마께서 한번 해보라고 하셨어여.
그리고 또...
'터치' '터치'...
저는 "엄마, 이것 보세요...않되잖아여???"라고 말했어여.
그랬더니...
엄마는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있었어여.
"바보..."
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으려다가 그제서야 제정신이 들었어여.
마우스가 있었다는 것을...
'S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여는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0) | 2014.05.17 |
---|---|
흔한 노트2 사망 (0) | 2014.05.17 |
당신 뭐 잊은 거 없나요? (0) | 2014.03.25 |
옛날 휴대폰 진동오타 (0) | 2014.02.27 |
아버지의 오타 (0) | 2014.02.20 |
지금은 이럴 일 없지만.. (0) | 2014.02.18 |
비기알의 추억 (0) | 2014.02.17 |
1541 콜렉트콜 공짜로 하는법 (0) | 201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