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심심하게 있을때
시간이 57,58,59분 정도일때
예를들어 11시 58분이면
12시가 될때까지 시계를 뚫어지게 처다본다.
(대머리?)
그러다가 딴짓을 하다가
시계를 보면
기다리던 시간이 넘었다!!
솔직히 공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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