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유딩때.
꽃은
이렇게 그렷고,
나무는
이렇게 그렸다.
그리고, 자동차는..
이렇게 그린것같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이렇게 그린것같다..
얼핏 보기에는 못 그린 그림같지만..
정말 못 그렸다.
하지만 유치원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있지 아니한가?
당신도 유딩때로 돌아가 그 마음을 되찾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