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보며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마지막에 계단 있는줄 알고 발 올려놨는데 계단이 없다...ㅋ
이때 소름이 쫙 돋으면서 잠시동안 쾌감을 즐길 수 있다.
+뽀너스
일부러 딴데 쳐다보면서 걸어본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