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엔느 : 구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에서 선교하는 사람들은 잡아다 태형을 쳐야함.
티모 : 여러 종교가 한 국가에 공존할 수 있는 이유가 “서로간에 별 신경 안쓴다”라는 것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