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엔느 : 그렇게 스트레스는 돌고 돕니다. 난 옛날부터 한가지가 이해가 잘 안가는 게 있었음.
티모 : 뭐가
이리엔느 : 산업을 1차, 2차, 3차로 분리시켜놓고 3차 비중이 늘어놨으니 좋아졌다고 쓴 교과서가 있었거든. 성인이 되고나서 생각해보면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