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2002년 1월 20일 발매
EA 로부터 2015란 회사에서 제작 외주를 받았으며, 그 계기로 회사의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차기작에 대한 다툼이 있었다.
계속해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만들자는 의견과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제작하자는 의견으로 부딪혔고,
두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결국 제2차 세계 대전 게임의 제작을 지지하던 인원들은 퇴사하여
'인피니티 워드'란 회사를 차렸다. 그리하여 '인피니티 워드'에서 콜오브듀티가 탄생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8년도 작품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2 레인저 대대가 오마하 해변에 상륙하는 장면과
저격수가 깔린 마을을 통과하는 장면을 실감나게 재현하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직 외국에는 멀티하는 사람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