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건너온 회장 훔디는 07년 요거트 회사를 세움.
5명이던 회사는 건강붐을 타고 2천명의 큰 회사로 성장.
회사가 성장하자 [이 모든게 직원 덕분] 이라면서 주식파티를 결정.
훔디 회장은 심지어 난민도 고용하고
사회봉사도 하고
사회 환원도 즐긴다고 함
ㄷㄷ
'추억 > 전세계S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만 팠을 뿐인데 (0) | 2016.05.23 |
---|---|
귀신도 거를 듯 (0) | 2016.05.22 |
중국의 대기오염 클라스 (0) | 2016.05.18 |
따귀 한 대 (0) | 2016.05.17 |
러시아의 방산비리 (0) | 2016.05.15 |
어느 외국 재벌의 일상 (0) | 2016.05.14 |
소년의 발견 (0) | 2016.05.12 |
대륙의 응급수리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