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2011년 3인 탈퇴 사건과 박규리 왕따 논란으로 대중인기 완전히 식어버림 이후 2011년 스텝, 2012년 판도라까지 팬들 덕분에 그나마 버텼는데 2013년 2년전 탈퇴를 주도한 멤버 2인 탈퇴로 팬덤도 와해 사실상 끝남
티아라 2012년 화영 왕따 파문으로 급속도로 매장 되버림 이제 티아라는 회생 불가
시크릿 2013년 전효성 일베 파문으로 대중인기 식고 2015년 한선화vs징거 잦은 불화로 팬덤도 와해 됨 시크릿도 사실상 끝남
투애니원 박봄 마약 사건으로 팬덤 와해 됨 하지만 대중들은 아직도 투애니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음 이유는 대중들은 투애니원 비주얼보다 노래만 좋아했기 때문 근데 비주얼이 시망 수준이라 박뽕 사건이 계속 된다면 곧 대중인기도 식을 듯
미쓰에이 대중인기, 팬덤인기 전혀 없었는데 노래빨로만 버텼음. 카라에 이어서 해체라도 봐도 무방함.
걸스데이 지난해 망마벨을 들고 나오면서 방송 태도 논란도 휘말림 망마벨만 아니였으면 정상급 걸그룹인데 여기서 짜게 식어버림 다음 신곡이 중요 할 듯. 다음 신곡도 구리고 멤버들도 태도 각성 안하면 시크릿 테크 탈 듯.
AOA 소속사의 안티질, 사재기, 역사 논란, 1위 강탈 논란으로 인기 추락 중
포미닛 소속사가 컨셉을 너무 못 잡으면서 인기가 추락함. 그리고 두번재 사재기로 아이돌계에서 미운털이 박혔으나 현아 덕분에 대중인기는 이어갔는데 미쳐, 싫어 2연속 망테크로 해체 위기까지 옴. 1년에 한번 컴백하고 딱 한달 활동해서 멤버 대부분의 인지도도 떨어져서 팬덤 결집도도 떨어짐
원더걸스 잦은 멤버 탈퇴와 이기적인 선예 사건으로 팬덤 개박살남 그러나 넘사벽급의 대중성 하나만으로 버티는 중. 이번에 자작곡 컴백인데 자작곡이 대중성 없어서 순위 떨어지면 2류로 급 떨어질 듯.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원래부터 인기가 없어서 할 말이 없;;
애프터스쿨 여기도 해체
에프엑스 설리가 빅똥싸고 간 이후로 대중인기 떨어짐.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음. 빅토리아 중국행, 크리스탈 SM 재계약 거부해버리면 해체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