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입니다.

  투니버스에서 심야에 한 번 방송했었는데 우연찮게 제목도 모르고 봤다가 얼마 전에 <별의 목소리>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다. 어쩐지 30분짜리 딱 한번하고 말더라니, TV시리즈가 아니었음.


우주와 지구, 8년의 시간거리를 뛰어넘은 사랑이라니. 이 낭만적인 스토리에 화려한 연출이 곁들여진 SF메카닉 연출로 눈까지 즐거운 만화였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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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투니버스에서 심야에 한 번 방송했었는데 우연찮게 제목도 모르고 봤다가 얼마 전에 <별의 목소리>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다. 어쩐지 30분짜리 딱 한번하고 말더라니, TV시리즈가 아니었음.


우주와 지구, 8년의 시간거리를 뛰어넘은 사랑이라니. 이 낭만적인 스토리에 화려한 연출이 곁들여진 SF메카닉 연출로 눈까지 즐거운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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