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자기계발을 한다는 데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고 있는 듯하다.
재테크, 돈버는 법을 중심으로하는 내용이 충실한 자기계발책들이 있었지만
이후 수많은 양산형 책들로 인해서 거의 대부분 묻혀버렸다.
최근에는 자기계발 책사는 돈을 매우 아까워하는 분위기이다.
뭐랄까 사람들이 한계를 넘고넘어 끝이 안보이니까 지쳐간다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