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가 맛본 시리얼 중에 가장 맛있는 크랜베리 아몬드 - 그래놀라이다.
장점이라면 끝내주게 맛있다는 거고, 단점이라면 지갑이 두둑할 때 밖에 못산다는 것.
양심적으로 570그램에 7천원은 너무하다고 생각 안함?!
시리얼 예전에는 가격이 쌌던 걸로 기억하는 데 왜이리 비싸게 느껴지는 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몬드 후레이크도 양은 팍팍 줄고
가격은 팍팍 오른 것처럼 느껴지던데..
그럼에도 지갑에 여유만 생기면 어느 샌가 노란장바구니 안에 들어가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