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자유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의 책.
소득의 불균형이 위기를 재발한다는 내용이다.
거시지표가 실물체감이 같이 움직인다면 경제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은 경기악화인데 거시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정치상황이 나쁘다는 것이므로 더 큰 위기라는 것이다.
헌데 거시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사람들이 정치상황이 나쁘다고 거세게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위기는 반복된다는 이야기.
시장자유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의 책.
소득의 불균형이 위기를 재발한다는 내용이다.
거시지표가 실물체감이 같이 움직인다면 경제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체감은 경기악화인데 거시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정치상황이 나쁘다는 것이므로 더 큰 위기라는 것이다.
헌데 거시지표가 좋게 나온다면
사람들이 정치상황이 나쁘다고 거세게 주장하지 않기 때문에 위기는 반복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