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빛의 나라로부터 온 소녀 히나.
그녀의 정체는 정의의 사자 "가디언 하트"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카즈야에게 정체가 들통나 버리면서,
어영부영 반 강제로 그의 집에서 하숙을 하게 되는데….
과연 카즈야 인생에 평화로운 나날은 언제나 되야 돌아올 것인가?
포복절도 판타지 미소녀 코미디, 제1권.
사에 아마츠의 2005년 완결작.
장르는 전대+하렘+로리(?) 정도.
스토리는 매우 진부한 편이나 정석 그대로 구성을 따르고 있어서 생각없이 킬림타임용으로 보기에는 좋다.
스토리가 얼마나 진부하냐면 만화책 좀 읽었다고 하는 사람은 1권 읽고 완결이 보일 정도.
또한 개인적으로 로리틱한 그림체에 부담을 많이 느꼇던 작품.
별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