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전화 전쟁 장난 전화 전쟁 오늘은 일요일.. 요즘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엄청난 폐인생활을 하고 있는 time 평균 취침시간 AM 5:00 평균 기상시간 PM 1:00 이거야 말로 새벽형인간이 아닐까...훗 오늘도 열심히 자고 있었것만.. 내 귓구녕을 파고드는 16화음 군밤타령 벨소리.. 젠장.. 언넘이여? 라며 폰을 찾아.. 귀에대고.. "누고?" 라고 했지.. 반대쪽에서 "저기 용화루반점 아니에요?" 오! 여자목소리였다..귀여운데.. "아닌데요.. 잘못거신것 같내요^^ 몇번으로 거셨어요?" 난 최대한 친절히 말했고... "아.. 제가 잘못건것 같내요^^" 이러면서 끊었다.. 하./. 목소리가 이쁘던데.. 다시한번 전화가 왔으면.. 이라며 잠들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용화루반점 전화번호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