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사상 초대형 트레이드 문성민=임시형+하경민 (1) 이 트레이드에 대해 이야기할려면 2008-2009드래프트부터 해야한다. 2008-2009년 당시 준프로팀으로 전환한 한국전력은 가입대가로 1라운드지명권을 모두 부여받았으나, 우리캐피탈의 창단으로 1라운드 1순위를 제외한 1라운드 드래프트권을 우리캐피탈에게 양보하고 1라운드1순위와 2라운드 드래프트권만을 가져갔다. 우리나라의 배구인재풀은 상당히 좁아 2라운드에서는 크게 기대할 수가 없는게 현실인데, 따라서 켑코45는 1라운드 1순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했다. 그러나 당시 최대어인 문성민은, 4학년1학기 때 이미 해외진출이 거의 확정된 상황이었는데, 한전은 문성민을 지명해버린다. 그리고 문성민이 해외로 진출하자 최악의 지명권참사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나마 블로킹2위 최석기(2라운드1순위), 후보세터 최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