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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작가 임달영과 인기작가인 박성우의 첫 일본 데뷔작. 2004년 12월 일본 스퀘어 에닉스의 격주간 만화잡지 '영강강' 창간호부터 연재되며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5일 일본에서 먼저 1권이 발행되었을 당시 초판 발행 후 즉시 증쇄에 돌입하는 기록을 세우며, 『신암행어사』에 이은 한국 화제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임달영, 박성우 콤비가 선보인 『제로-시작의 관』이후 새로운 전환기가 될 작품으로 주목된다.
[제로-시작의 관]으로 대표되는 임달영 + 박성우 콤비 작품.
만화팬이라면 임달영 작가나 박성우 작가 만화를 한번이상 본사람이 많다.
따라서 만화 자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기 보다는
그냥 임달영 + 박성우 콤비라는 말로 설명하는 게
작화 그림체 + 시나리오 전개 스타일 등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별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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