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8년 9월 발매된 금덱 체력증가, 기술간파에다가 , 코인확률증가까지.
페메즈와 함께 소울플레이팅을 위한 아이템이었다.
스나이핑이나 필드초기화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았던 시절,
소울플레이팅의 고정공격능력치가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는
매우매우 막강했던 카드였다.방턴에 소플풀코 뜨면...
2. 판타지 세계관에서
파소에는 판마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름이니 크게 신경쓸 것 없고
글래스 종류 마법 아이템의 용도는 세가지 정도가 기억난다.
보이지 않을 시야를 보게해준다/상대방의 수법을 꿰뚫어본다/전투력을 측정할 때 쓴다거나
어떤 작품이었는지 헷갈리는데 글래스에 타임머신 기능이 있던 것도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