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문화/판마
  3. 광란의 밤

광란의 밤

· 댓글개 · potatochip


판타지 세계관에서 사람들이 미쳐 날뛴다는 개념으로 자주 차용되는 컨셉.

달을 긍정적인 이미지로 쓴 작품보다 불길하게 차용한 작품이 몇 배는 더 많아보인다.

애초에 니가 밝은 작품을 안보는 건 아니고?


과거에는 캐릭터에게 가해지는 공격수단 또는 위기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떡밥뿌리기/떡밥회수가 대세인 최근에는 해결해야할 문제현상/이상현상으로 이용된다.


판타지마스터즈에서는 2008년 6월 발매되었으며

연속공격부여까지는 납득하겠는데 

DP가 증가된다. 아니 아픔을 못느낀다 = 방어력 상승?


허나 루나틱에는 버닝문이라는 좋은 카드가 이미 있고

연계없이 단독으로 발동하기에는 좋은 효과를 거둘만한 루나틱 카드유닛이 별로 없어서

많이 쓰이지는 않았다.


'문화 > 판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투코끼리  (0) 2013.12.09
하피  (0) 2013.12.09
이블뱀파이어  (0) 2013.12.07
연안부표  (0) 2013.11.11
약초채집가(N)  (0) 2013.11.10
두더지의 발  (0) 2013.11.10
버서커(N)  (0) 2013.11.10
의문점발견  (0) 2013.11.10
SNS 공유하기
최근 글
붐베스트추억창고
추천하는 글
붐베스트추억창고
💬 댓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