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마스터즈에서

2007년 2월 발매 언커먼 카드.

4렙인데 3밥이 너무나도 압박이다.

이래저래 생각해도 1장 우겨넣는 것 외에는 쓰임새가 거의 없는 경우

그나마 1장 우겨넣으면

공턴에 방무로 하나 잡고 방턴에 몸빵하는 식으로 2턴을 때우는 운용되기도 한다.

거의 희귀하지만.

 

 

2. 판타지세계관에서

샌드아머라는 말이 아이템으로도 쓰이지만

그보다는 모래정령의 느낌이 더 강하다.

아무래도 모래로 만든 아머가 튼튼한 이미지가 아니다보니..

 

주역할이

사막에서 인간종족 자코들을 쓸어버리는 양산형유닛으로 거의 고정되어 있다.

베이지 않는 모래의 특성, 그리고 갑주라는 타겟이 될 수 있는 코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반병사 미들카운터로 써먹기에 적합하기 때문.

일반병사 떼거지가 사막을 진군하다가

미지의 위협으로 고전하는 장면을 연출할 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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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렙인데 3밥이 너무나도 압박이다.

이래저래 생각해도 1장 우겨넣는 것 외에는 쓰임새가 거의 없는 경우

그나마 1장 우겨넣으면

공턴에 방무로 하나 잡고 방턴에 몸빵하는 식으로 2턴을 때우는 운용되기도 한다.

거의 희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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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머라는 말이 아이템으로도 쓰이지만

그보다는 모래정령의 느낌이 더 강하다.

아무래도 모래로 만든 아머가 튼튼한 이미지가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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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않는 모래의 특성, 그리고 갑주라는 타겟이 될 수 있는 코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반병사 미들카운터로 써먹기에 적합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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