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전후 유럽에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핸드캐논 사용 병사. 한국형 판타지소설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 유닛이다. 대부분이 중세의 세계관을 기초로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캐논솔져자체가 대포만큼 임팩트가 없는 주제에 사용방법이 거치식, 이동불가 상태에 걸리는 지라 전투신 속도감이 매우 떨어져서 차용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서 멋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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