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다.

네모난 팩에든 두유를 매우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있었다.

고2 여름방학을 맞아 그는 헬스를 시작했고

그는 언제나 헬스가끝나면 그 네모난 두유를 사먹었다.

어느날 그는 헬스가 끝나고 헬스장 앞에서 

아버지와 만날 약속을 하였고 약속당일 평소와같이 

헬스를 끝마치고 네모난팩 두유를 샀다 .

두유를 마시기위해 빨대를꼽고 입에 무는순간

누군가가 그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누군가는 바로 그의 아버지였고 그의 아버지는 

왜맞았는지 영문을 모르는 친구에게 

분노에찬 얼굴로 한마디 했다.












"너 이ㅅㅐ끼 담배....얼레?"

 


<대충 이런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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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다.

네모난 팩에든 두유를 매우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있었다.

고2 여름방학을 맞아 그는 헬스를 시작했고

그는 언제나 헬스가끝나면 그 네모난 두유를 사먹었다.

어느날 그는 헬스가 끝나고 헬스장 앞에서 

아버지와 만날 약속을 하였고 약속당일 평소와같이 

헬스를 끝마치고 네모난팩 두유를 샀다 .

두유를 마시기위해 빨대를꼽고 입에 무는순간

누군가가 그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누군가는 바로 그의 아버지였고 그의 아버지는 

왜맞았는지 영문을 모르는 친구에게 

분노에찬 얼굴로 한마디 했다.












"너 이ㅅㅐ끼 담배....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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